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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/일상

2014년 늦가을의 기억(소리有).

 

2014년 가을의 기억.

 

불꽃같은 색감을 자랑하던 단풍.

 

그리고 이름모를 꽃.

 

가을은

 

 

가장 색이 숨쉬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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