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만 같았던 황홀함을 보여줬던 다대포.
황금빛 노을로 세상이 물드는 시간.
그 어떤 보석보다 아름다웠던 노을.
그 겨울의 다대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.
언제 다시 이런 황홀함을 느낄 수 있을련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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